캐릭터는 어떻게 로컬 브랜드를 확산시키는가

공유되는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습니다.

캐릭터는 어떻게 로컬브랜드를 확산시키는가

[영덕군 제공 덕이대장]

최근 로컬 브랜드를 살펴보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설명’보다 ‘공유’를 먼저 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어떤 브랜드를 만났을 때, 설명을 길게 읽기보다 먼저 사진을 찍고 공유합니다. 이때 캐릭터는 매우 강력한 역할을 합니다. 캐릭터가 있는 순간, 포장은 콘텐츠가 되고

사진은 자연스럽게 SNS로 이어집니다. 즉, 캐릭터는 브랜드를 대신 설명해 주는 시각적 언어가 됩니다. 


캐릭터는 광고비를 대신합니다.

초기 로컬 창업자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광고비입니다. 하지만 캐릭터는 광고 없이도 브랜드를 퍼뜨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를테면, 포장지에 담긴 캐릭터나 굿즈로 활용되는 그래픽이나 사진 찍고 싶은 포인트 같은 것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요소가 모여 브랜드가 스스로 노출되는 환경을 만듭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상황이지요. 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로컬 브랜드라면, 캐릭터의 효과는 더욱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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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 제공, 울산큰애기]

캐릭터는 귀여움보다 ‘역할’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가 얼마나 귀여운지 보다, 브랜드의 성격을 대신 말해줄 수 있는지입니다. 편안한 브랜드라면 친근한 캐릭터가 어울리고, 유쾌한 브랜드라면 가벼운 톤의 캐릭터가 어울립니다. 캐릭터는 단기 마케팅 요소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자산이 되는 것이지요.


로컬 창업자가 참고해 볼 점

🎃 사람들이 사진 찍고 싶어질 요소를 의도적으로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캐릭터는 콘텐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광고보다 공유가 먼저 일어나도록 구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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